울산도시재생지원센터, 광역지원센터 최초
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용 소규모 공공형 돌잔치 지원

울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사회적배려대상자(3팀)을 대상으로 우리 시 도시재생 거점시설(중구문화원 태화어울마당, 울주군 나나무 카페)에서‘소규모 공공형 돌잔치(울산 아이-돐)’를 무료를 지원한다.
이번 지원사업은 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중 최초로 진행되며, 거점시설 운영의 활성화·양육비 부담완화·가족친화와 더불어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새로운 수익사업을 창출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차원에서 기획되었다. 첫 주인공의 돌잔치는 지난 7월 4일(토) 도시재생 거점시설 중구문화원 태화어울마당에서 추진 되었으며, 메이크업, 아동 한복, 돌상차림, 돌잡이 행사까지 돌잔치 전 과정을 지원하였다. 특히 이번 돌잔치 가족을 위해 울산도시공사는 축하 돌 떡케익을 지원하여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으며, 앞으로 남은 행사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였다.
행사를 지켜보던 시민들은 도시재생 거점시설에서 아이의 첫 생일을 모두가 축하해주는 자리가 마련되었다는 것에 큰 호응을 보냈으며, 생일 주인공 아기 부모도 아이의 성장영상, 포토테이블, 정성스러운 돌상까지 세심한 준비에 감사함을 전해왔다.
센터 관계자는“우리 울산에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역사와 문화가 이어지는 공간, 마을에서 주민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카페 등 거점시설이 있다. 이러한 공간을 주민들에게 알리고, 울산시민이 함께 이용하고,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.”라고 밝혔다.
소규모 공공형 돌잔치“울산 아이 돐”은 7월 11일 토요일 언양 나나무 카페에서 두 번째 주인공의 생일이 진행될 예정이다.